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대구 경북에서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2.28 기념 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이 찾아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경북 도청 강당과 시군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대통령 장례가 국장으로 결정되면서 20일부터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민간단체들은 조기를 내걸었고 공무원들도 근조리본을 달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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