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손에 땀을 쥐고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다리는 사람들, 나로우주센터 관계자들 뿐이 아니겠지요. 먼저 나로호 발사 기념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윤아 아나운서! (네, 저는 과천과학관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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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를 앞두고 지금 이곳은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곳 과학광장에는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발길에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 오후 3시부터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각종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나로호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한 이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나로호 발사 준비 모습을 시민들이 함께 생생하게 지켜보면서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할 계획이고요,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 오후 4시 40분쯤 나로호 발사에 맞춰 참가자들이 직접 모형 로켓 150기를 하늘로 함께 쏘아 올리는 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과학관 측은 발사의 각 단계마다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제공해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무사히 우주로 날아가길 바라는 이곳 시민들의 마음이 멀리 나로우주센터까지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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