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잦은 비 등으로 대형마트의 판매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국내 3대 대형마트의 지난달 매출은 작년 7월보다 6%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1.4%에 이어 두달째 감소로 지난 2월 -20.3% 이후 감소폭이 가장 큰 것입니다.
대형마트의 부진과 달리 3대 백화점의 7월 매출은 4% 늘어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들은 백화점을 이용하는 일부 상류층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소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