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 희한한 볼거리가 등장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접이식 의자들로 만든 조형물인데요.
함께 보시죠.
뉴욕 맨해튼 나스닥 거래소 앞입니다.
빨강, 파랑, 초록 등 갖가지 색깔의 해변용 접이식 의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백개가 넘는 접의식 의자들을 붙이고 이어 만든 조형물입니다.
뉴욕시는 지난 봄 이곳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접의식 의자들을 놓았었는데요.
시민들은 의자들이 맨해튼과 어울리지 않고 보행을 방해하기만 한다며 불만이었습니다.
이에 뉴욕시 당국이 의자들을 철거하자 한 예술가가 이 의자들을 붙여서 아예 예술품을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러자 뉴욕 시민들은 도심에서 해변의 정취가 느낄 수 있다며 새로운 조형물을 반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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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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