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무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15일) 밀양의 기온은 38.3 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요.
내일도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34 도, 광주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다음주 중반까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폭염특보는 점점 더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특히, 경기동부에 이어서 강원과 충남 일부지방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하늘은 별다른 구름 없이 깨끗한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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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고요.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또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수도권은 맑고 무덥겠습니다.
서울과 수원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강원도도 화창하겠고요.
원주의 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도 역시 볕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무덥겠습니다.
영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남 서부내륙 산간에는 약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호남도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목요일쯤 중부지방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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