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일정금액의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주택바우처' 제도가 내년에 시범 실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되는 주택바우처 제도와 관련해서 기획재정부에 60억 원의 예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세 쿠폰의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가구중에 생계 급여나 주거 급여, 기초노령연금 등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무주택자 등입니다.
월 지급액은 8만~1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지원 대상이나 월 지급액이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내년에 용역결과를 봐가면서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정부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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