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172명 입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청소년 유해 매체물에 대한 단속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성매매를 광고하는 전단지와 폰팅 불법 광고물을 제작하고 배포한 백 73명이 입건됐습니다.

이 가운데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성매매 전단 46만 장을 압수하고, 광고주에게는 1억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불법 폰팅 광고물을 도로변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부착하는 행위에 대해 점검을 벌여 5백 90여 개소를 정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광고주들이 벌금을 감수하고 배포 단가를 올리면서까지 청소년 유해 불법 전단을 배포하고 있어, 처벌 조치를 강화하는 등 단속 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