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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겨울철 북반구서 신종플루 기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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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가 겨울철 북반구에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에 경계 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겨울철이 시작됐을 때 특히 북반구를 중심으로 질병이 어떻게 퍼지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면 신종플루 백신을 공급하겠지만 우선순위는 북반구에 있는 개발도상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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