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 터치입니다.
먼저 상영 영화 순위 보시겠습니다.
3주 연속 '해운대'가 1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국가대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보실까요?
'불신지옥', '4교시 추리영역', '아이스 에이지 3:공룡시대', '퍼블릭 에너미' 다양한 영화가 개봉이 됐는데요, 공포영화 '불신지옥' 보시겠습니다.
'불신지옥'은 극단적 믿음과 욕망이 얽혀 발생하는 불행을 그린 공포영화인데요.
소도시 아파트를 무대로 신들린 소녀의 실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과도한 시청각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스산한 공포를 선사합니다.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탄탄하고, 리듬감있는 영상 구성으로 작품성 있는 공포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천시 청풍 호반에서 올해 다섯번째를 맞은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어제(13일)부터 막 시작됐는데요.
올해 주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 난 음악'으로, 전세계 35개국 89편의 음악 영화가 상영되고, 김장훈, 언니네이발관, 말로 등 30여 개의 음악 공연도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서점가 가보시겠습니다.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류의 신작 '승자는 혼자다'가 출간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연쇄살인을 그렸는데요.
출간 전인 지난 4월부터 석 달 동안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 연재됐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