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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1월 APEC회의 전후 첫 방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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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이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PEC를 전후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면서 "대통령은 이 기간에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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