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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장 내시경, 오전에 받으면 암 발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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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검사는 오후보다는 오전에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전에 암 발견율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3,6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확률이 오후보다는 오전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오후시간대에는 용종 발견율이 단 25%에 그친 반면 오전의 경우는 29%에 달했는데요.

또 시간이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갈수록 발견율이 점점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왜 오전시간에 진단율이 더 높은지에 대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내시경 검사를 집도하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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