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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부터 다시 '쨍쨍'…낮기온 3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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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어제(11일), 오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비는 거의 다 끝난 그친 상태고요.

내일부터는 찜통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말복에 맞춰서 내일 낮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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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낮은 구름이 남아서 일부 지방에는 약한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비도 오늘밤안에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이 들어오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시는게 좋겠고요.

또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기는 곳이 있겠습니다.

말복인 내일 서울·경기는 맑고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비는 새벽에 모두 그치겠고요.

내일 오후는 맑겠습니다.

충청도는 점차 맑게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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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대구와 안동의 낮기온은 모두 31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호남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부리겠고요.

오후에는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제주도는 밤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또 내일은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와 함께 무더위가 계속되겠고요.

밤시간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도 있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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