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관에 투입된 세계 첫 복제 마약탐지견 '투피'가 마약을 처음으로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관세청은 투피 6형제 가운데 첫째가 최근 인천공항세관 국제우편검사장에서 우편물 안에 숨겨져 있던 대마초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들어온 이 우편물 안에는 생일축하카드가 있었는데, 이 카드 안쪽에 대마초 3그램이 들어있었습니다.
세관은 이 우편물 수취인인 경기도 고양시의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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