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30대 가정주부가 11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일도2동 모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 39살 문모 씨가 지난달 7월 31일 오전 1시 40분쯤 남편에게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며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서 공개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 3명을 둔 가정주부 문 씨는 당시 방안에 있던 쓰레기를 모은 뒤 슬리퍼를 신은 채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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