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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저가항공사 상반기 매출 크게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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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들의 상반기 매출이 신종플루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은 상반기 36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3% 늘었고, 에어부산도 273억 원, 진에어는 261억 원, 이스타 항공은 100억 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저가 항공사들은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증편과 함께 신규 항공기 도입, 국제선 취항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매출을 더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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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신용회복기금의 전환대출과 채무재조정 신청자 수가 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난해 12월 이후 저신용층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전환대출' 신청자가 1만여명에 이르고, 이자 감면과 장기 분할 상환 등의 혜택을 주는 '채무재조정' 신청자 수도 47,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환대출을 신청하면 평균 대출이자율이 연 42%에서 연 12%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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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을 결정한 사례를 일반인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분쟁을 처리하는 '분쟁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년간 결정한 사례들을 모두 보여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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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8명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과실 비율을 받아들인 경우가 97.3%에 달하고 소송으로 간 경우는 2%에 불과해 참고할 가치가 높다는게 협회의 사례 공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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