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환자 수가 천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최근 필리핀으로 선교활동을 다녀온 선교단원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의 한 교회에서도 확진환자 1명이 확인되는 등 오늘 환자 30명이 더해져, 신종플루 누적 환자 수는 천 7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292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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