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등록취소 유예처분을 받았던 한성항공이 오는 10월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항공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국내 모 금융기관과 M&A 계약을 체결한 뒤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밟아 10월부터 항공기 운항을 재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성항공은 10월 투자금이 집행되면 고객예약금 12억 원과 밀린 직원급여 38억 원을 우선 변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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