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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카드 다음달 25일부터 판매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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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요금 지급수단으로 이용되던 고속도로카드가 사라집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993년 처음 발행된 고속도로카드의 발행과 판매를 다음 달 25일부터 완전히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의 이용률이 40%대를 넘어서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가 확대·보급되는 등 첨단 통행료 수납 시스템이 구축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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