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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불량 출장뷔페 업소 16곳 적발,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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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재료를 보관한 출장조리업소 5곳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출장뷔페 업소 47곳에서 위생 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식품 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한 5곳 업체 대표를 불구속하고, 위반사항이 가벼운 나머지 11곳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특사경은 출장조리업소가 조리시설만 갖추고 전화나 통신 주문을 받아 음식을 배달하기 때문에 위생 감시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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