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쪽에서 들어오는 구름이 밤부터 우리나라를 지나가겠습니다.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밤사이에도 제법 후텁지근하겠고요.
내일(6일)은 습도가 높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는 제 8호 태풍 모라꼿의 간접적인 영향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앞부분에서 만들어지는 비구름이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태풍 '모라꼿'은 중국 푸저우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그 앞쪽에있는 수증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비구름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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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내일 저녁무렵부터 토요일까지 우리나라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불고, 또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여서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밤늦게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강원도도 밤늦게부터 비가 오겠고요.
동해안의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낮에는 후텁지근하다가 밤늦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저녁부터 비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호남입니다.
낮에는 무덥고, 밤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비가 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태풍영향 이후에는 잠깐 동안이라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고요. 다음주 화요일쯤에는 또 다시 비소식이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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