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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소수민족, 한글 공식문자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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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없는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이 세계 처음으로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훈민정음학회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의 바우바우시는 최근 이 지역 토착어인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공식 문자로  한글을 도입했습니다.

인구 6만여 명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은 독자적 언어를 갖고 있지만 문자가 없어 고유어를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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