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조 해산작전에 나선 경찰이 조립3, 4공장과 도장1공장을 장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5일) 오전 9시 50분쯤 작전을 시작한 지 20여분 만에 도장 1공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특공대원들은 이 헬기에서 1명씩 로프를 타고 하강했고, 지상에서 다른 대원들이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합류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8시 10분쯤 크레인에 컨테이너를 매달아 건물옥상에 특공대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조립3, 4공장을 장악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장2공장과 부품도장공장을 제외한 대부분 건물이 경찰의 통제권 안에 들어갔습니다.
농성 노조원 500여 명은 도장2공장과 부품도장공장에서 경찰의 진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노조원들이 모여 있는 도장2공장과 복지동 진입은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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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면조치로 풀려난 미국 여기자 2명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타고온 전세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 매트 메케나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미국 커런트TV소속 중국계 로라 링과 한국계 유니 리 기자가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LA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케나 대변인은 "여기자 2명은 무사히 북한을 떠나 LA로 향하고 있다"면서 "곧 가족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6월 이들 여기자에게 조선민족적대죄와 무단 국경침입죄를 물어 노동교화형 12년을 선고한다고 밝혔지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에 맞춰 이들을 특별 사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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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요금소 근처 92km 지점에서 갓길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0살 김 모 여인과 김 씨의 9살, 8살난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불에 타 숨지고, 김 씨의 13살난 딸이 중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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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벌떼가 몰려들어 119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건수가 지난달 6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16일 중구 초동의 주택가 주차장에 갑자기 벌떼가 나타나 긴급 구조에 나서는 등 최근 벌떼 신고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 날씨가 예년에 비해 서늘해 벌들의 번식력이 커진데다, 서울의 대기질이 개선되면서 화학약품에 취약한 벌의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악당 조커로 묘사한 포스터가 나붙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춤추는 결혼식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중국으로 향하고 있는 태풍 '모라꼿'의 간접영향으로 충청과 영동,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영남과 제주도에는 10~50mm의 적지 않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지방은 가끔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3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