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세계 도시축전 개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까?
<기자>
네, 준비는 거의 끝났고 주변정리같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또 행사내용 점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도시의 미래상을 세우기 위해 마련된 인천도시축전이 모레(7일) 개막됩니다.
송도경제자유구역내 총 24만 평방미터 규모의 행사장에는 도시와 환경 로봇 등 분야별 전시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뉴욕을 비롯해 외국 도시 백 5곳과 국내도시 32곳이 참가해 고유의 문물과 매력을 뽑냅니다.
또 현대와 대우, 포스코, 시스코 등 대기업들이 독립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의 도시 모습을 제시합니다.
로봇 기술과 IT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녹색성장과 관련된 기술도 선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곰 인형 테디베어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도 있습니다.
세계각국의 문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문화의 거리도 조성됐습니다.
[진대제/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장 :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오시면 우리가 살아가야될 미래도시의 여러가지 모습을 길거리 한모퉁이에서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분수대에서 벌어지는 멀티미디어 워터쇼도 열립니다.
축전기간중에는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세계환경포럼을 비롯해 세계물 포럼 등 21개의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도시축전은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동안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