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울산외국어고등학교가 공사 지연으로 결국 기존 학교의 시설을 사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감의 대체수용 시설 검토 지시에 따라 울산외고의 시설이 준공되는 내년 8월말까지 신입생 150명이 수업할 수 있는 학교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개교한 달천고나 상안중, 내년에 개교할 강남고 등 여유공간이 있는 중·고등학교들을 중심으로 이달말까지 대상 학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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