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칭찬해주면, 학업성적이 오르는 이유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아이들에게는 칭찬 한마디가 행동이나 학업 성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원인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실험 대상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서 각각 농도가 다른 도파민 주사를 맞게 한 뒤 퀴즈를 내고 맞힌 상금의 액수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도파민이 많이 함유된 주사를 맞은 그룹에서 정답을 말하는 확률이 더 높았는데요.

반면 도파민의 활동을 방해하는 주사를 맞은 그룹의 정답률을 매우 낮은 편이었습니다.

도파민은 흔히 칭찬을 받거나 즐거운 일을 할 때 분비가 되는데요.

연구팀은 보상이 아무리 크더라도 도파민의 활동이 방해 받게 되면 정보 습득 능력과 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습에 있어서 보상을 강조하기 보다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