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게 빌려쓸 수 있는 임대 자전거 회사가 경기도 고양시에 들어섭니다.
민간 자본으로 임대 자전거회사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화면보시죠.
프랑스 파리가 자전거 천국이 된 것은 '벨리브'라는 임대 자전거 덕분입니다.
택시처럼 아무데서나 빌려타고, 가까운 보관소에 돌려주면 됩니다.
'벨리브'는 하루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을 정도로 파리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양시에도 임대 자전거 회사 '피프틴'이 들어섭니다.
'피프틴'은 자전거의 평균시속 15KM를 의미하는 브랜드입니다.
1년에 5만 원, 피프틴 회원으로 가입하면 시내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출퇴근이나 등·하교, 시내쇼핑이 가능해 졌습니다.
남은 문제는 기반시설.
[강현석/고양시장 : 현재 우리 고양시내에는 165km 정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죠. 앞으로 말그대로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그런도로를 많이 확충하게 될 것입니다.]
임대 자전거 피프틴은 오는 11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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