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뚝섬유원지의 윈드서핑장!
윈드서핑 전에 익혀 두어야 할 기초 강습이 한창입니다.
강사의 시범에 기본자세를 따라해 보며 자세를 익히고 한강으로 나가 직접 윈드서핑을 체험해 보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색다른 경험에 즐겁기만 합니다.
이들이 윈드서핑을 즐기기 위해 지불한 돈은 1인당 12,500원!
원래 참가비는 7만 원이지만 서울 광진구청의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이용하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엄해미/윈드서핑 수업 참가자 부모 : 구청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 처음에는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까 걱정했는데요. 해보니까 가격도 정말 부담 없고 참 좋은 것 같아요.]
할인된 가격이지만 4시간 정도 알차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윤재/윈드서핑 강사 : 수업 내용 같은 것도 다른 데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내용으로 많이 하니까 만족도도 높은 거 같아요.]
수상 스키와 웨이크 보드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9,500원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쐬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작은 클래식 음악회가 열립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10월까지 열립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것도 색다른 묘미인데요.
[배선영/서울 가양동 : 멀리 피서 같은 데 안 가고 도심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공연을 보면서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공연이 끝난 후 유명한 낙산의 아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가벼운 주머니 사정과 교통 체증이 걱정된다면, 도심에서 즐기는 나만의 알뜰한 휴가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