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휴대전화 음성통화 요금이 통화량이 비슷한 미국, 영국, 홍콩 등 주요 15개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의 음성통화 요금은 지난해 0.14 달러로 15개국 평균 0.1 달러를 웃돌며 1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OECD 8개나라와 홍콩, 싱가포르 등 이동통신 가입률이 비슷한 10개 나라의 1위 사업자 간 1분당 요금에서도 SK텔레콤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사들은 이에 대해 "통계수치의 오류가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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