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부산] "여름이다!" 바다축제 어떻게 펼쳐지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함께 바다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바다축제 어떻게 펼쳐질 지 살펴봤습니다.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이번 주말인 8월 1일 올해 바다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부산시내 6개 해수욕장이 축제의 장이 됩니다.

1일 낮부터 광안리 바다핀 수영대회와 송정 윈드서핑, 다대포 카이트보딩대회 등으로 축제열기가 시작됩니다.

저녁 7시30분 해운대 개막행사는 가수들의 공연과 축하 불꽃쇼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2일은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비치발리볼 대회, 조정대회 등이 열립니다.

3일은 국제힙합페스티벌과 썸머 퍼니랜드가 시작되고, 4일 광안리 얼음조각경연대회와 장애인 한바다축제, 다대포 분수음악회가 열기를 이어갑니다.

5일은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한마당과 해양래프팅대회가 마련됩니다.

6일은 매직페스티벌과 7080콘서트,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전에 들어갑니다.

7일은 다대포 국제록페스티벌과 송정해변축제가, 8일은 비치스케이트 보드대회가 9일은 비치콘서트 등과 함께 각종 행사들이 마무리됩니다.

부산시 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바다축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최상윤/부산시 축제조직위원장 : 그동안의 경험을 축적으로 해서 시민들에게 많이 접근 할 수 있는 시민 체험축제라 할까요. 그런 방향으로 잡고있습니다. ]

이번 주말부터 여름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부산의 바다에서는 넘실대는 축제의 물결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