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부터 25일 아침 사이 강원 도에서 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25일 오전 7시24분께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44번 국도 구성 제1육교에서 렉스턴 승용차가 다리 난간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주모(47)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임모( 39) 씨 등 5명이 다쳤다.
앞서 새벽 0시25분께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인근 도로에서 코란도 밴 화물차가 도로 맞은 편에 주차된 굴착기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 최모(57)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전날 오후 8시37분께는 양구군 동면 덕곡 삼거리 인근 31번 국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윤모(50) 씨가 1t 포터 화물차(운전자 백모씨.72)에 치여 숨졌다.
(양양·양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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