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의 지역확산이 본격화되면서 보건 당국이 각 기업에 대응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지식경제부에 공문을 보내서 기업들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기업활동 연속성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당국이 제시한 계획은 각 기업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종 플루가 대유행할 경우에 의학적 자문과 응급조치를 위해서 전문 의료인을 지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대유행하면 직원 30~40%의 결근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택근무 수행, 별도의 근무지 마련, 대체 근무조 편성 같은 특별대책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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