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치매, 배우자가 돌보면 진행속도 느려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치매환자의 치매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 꾸준히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배우자의 사랑이 필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유타주립대학 공동 연구진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 간병을 하는 167명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둘 사이의 친밀도와 병 진행 상태를 4년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간병인이 환자에게 친밀도를 느끼는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 점수가 더디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장 친밀한 간병인은 자식, 며느리가 아니라 배우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배우자가 잘 돌본 치매 환자들은 건강과 인지능력의 감퇴가 매우 느려져, 치매 약을 복용한 환자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