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화 사업이 마무리된 녹지는 7곳에 전체 면적은 149만 평방미터입니다.
사업비도 92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평구의 중심부 시가지입니다.
상업시설과 아파트단지가 빽빽히 들어차 있습니다.
공업단지가 아파트단지로 바뀌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녹지공원 수요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2002년부터 녹지의 공원화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녹지공원별로 특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다음달 초 개장하는 장수산의 인천생태숲입니다.
18만 평방미터 규모의 인천 생태숲은 휴식공간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교육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나비와 곤충 300 종, 3,800마리의 표본이 전시됩니다.
또 나비생태관을 만들어 나비와 곤충을 기르고 있습니다.
식물도 산초나무와 나리꽃 등 325종 1만 6천 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윤배/인천시 부평구청장 : 이 공원 녹지들을 특색있게 특화시키면서 우리 주민들이 부평이 한 바퀴 녹지를 따라서 걷고 싶은 거리고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심근처의 녹지공원들이 연결되면 삭막했던 공단지역 부평의 모습도 바꿔질 것이라고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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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경제자유구역 중앙공원 수로에 바닷물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 준공되는 40만 평방미터의 중앙공원을 관통하는 이 수로는 길이 1.8km에 폭은 16미터에서 110m, 깊이는 1.5m입니다.
수로에 물을 모두 채우는데는 2주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수로에는 12인승과 25인승 수상택시가 운영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