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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두 팔 이식한 환자…"성공적인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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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두 팔을 이식 받은 독일인이 수술 1년만에 건강한 생활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55살 농부 메르크 씨는 지난 2002년 수확기계에 두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고, 지난해 7월 뮌헨공대 병원에서 15시간의 수술 끝에 익명의 기증자가 제공한 두 팔을 성공적으로 이식 받았습니다.

이 수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두 팔 이식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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