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서의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산지역 초등생과 고교생 8명 등 19명이 인플루엔자 A(H1N1) 감염환자로 추가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모 초등생의 경우 7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환자 수가 56명으로 늘었다.
부산과 안양의 모 고교에서도 발생 환자가 각 1명이 더해져 누적 환자 수가 12명, 34명이 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1천22명, 치료 중인 환자 365명(자택격리 23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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