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고액권 5만 원권이 유통된 지 23일로 한 달이 됐지만 결제수단으로는 아직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 지난 17~20일 들어온 5만 원권은 하루 평균 680장, 3,400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는 전체 현금 수입의 10%, 전체 매출액의 1.1% 정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같은 기간에 10만 원권 수표 550장을 포함해 수표로 결제된 금액이 하루 평균 1억 1,200만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5만 원권이 수표보다 인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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