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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터넷 다이어트 정보' 맹신하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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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생각보다 잘못된 정보가 많기 때문에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국대 일산 병원 오상우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인터넷에 올라온 비만관련 정보에 대한 정확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잘못된 정보가 전체 게시물의 33%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식품 피해 사례자도 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을 자주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이 같은 위험에 더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비만 관련 정보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 많고, 특히 한 달 만에 10KG 감량, 복부지방 50% 감소 등의 자극적인 멘트를 쓰는 제품의 경우 정확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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