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쇼트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가 앞으로 6~9개월 안에 미국 의회에서 승인될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쇼트 연구위원은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과정에서 FTA를 실행에 옮길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쇼트 연구위원은 "미국에서 자동차 등 FTA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 산업에서 경제위기 이후 생산과 고용이 크게 줄어드는 등 상황이 예전과 달라졌다"며 긍정적 전망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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