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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틱토 16세, 손목 골절상..수술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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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틱토 16세가 손목 골절상을 당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퇴원했다고 교황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교황청은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던 교황이 휴가도중 넘어지면서 손목을 다쳤으며 인근 병원에서 20분간 수술을 받고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검진을 받을 때 다른 환자들 뒤에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겠다고 했으며, 수술도 순서를 기다리다 지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황은 오는 29일까지 휴가를 보낸 뒤 로마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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