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집단 발병하는 등 하루 만에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6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7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23명의 신종 플루 환자가 집단 발생하는 등 17일 하루 61명이 추가로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 고등학생들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아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이른바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는 지금까지 696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152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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