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 루프가 선보이는 영국 현대미술전은 세계 미술계에 데미안 허스트로 대표되는 일명 YBA의 그늘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습니다.
그레이엄 거신과 루스 클락슨 등 영국 작가 5명은 일상 속 당연한 현상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비디오 작업과 회화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 80년대 이후 자유시장 경쟁체제와 같이 자라났던 운동 이외에 놓쳐버렸던 많은 부분을 다시 찾아내 영국 현대미술을 넓은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개념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멕시코의 벽화미술로 시작된 라틴 아메리카 미술은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 등을 거치며 식민 지배의 아픔과 극복 의지를 담아왔습니다.
또 남미 특유의 열정과 감성, 대륙의 원래 주인이었던 잉카와 마야문명의 숨결도 지니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쿠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등의 작가들 35명의 작품 176점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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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쌈지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치료한다전을 통해 티셔츠를 새로운 미술의 장으로 추가합니다.
아름다움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참여 아티스트들의 회화나 설치 작품과 더불어 작품이미지를 담은 티셔츠도 함께 전시됩니다.
마리킴, 아트놈, 유혜영, 차범석과 음악 활동과 그림 작업을 병행하는 나얼, 이상은 등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공통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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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사진화랑 6주년 개관 기획전은 인사동에서 사진 아트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노세환, 박승훈, 유현미, 등 회화나 조소를 전공한 작가들의 미술의 특성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