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부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또 장맛비로 수량과 유속이 늘다보니 물에 빠지는 사고도 늘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도균 기자입니다.
<기자>
버스가 승용차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승용차는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15일) 8시 20분쯤 서울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달래내고개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45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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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시 민락동 수산물 직판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수족관 전기공급 장치에서 누전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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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엔 부산시 용호동의 한 지하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건물 4층에 사는 32살 강모 씨가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주점에 습기가 차 노래방 반주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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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40분쯤 경북 문경시 영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29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갑자기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보트가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철교 교각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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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엔 경북 안동시 길안면의 하천에 37살 배모 씨가 빠져 한 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 씨가 술에 취해 하천 물막이 시설인 보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