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번 주말부터 사실상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드는데,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는지요?
한국교통연구원 조사로는 휴가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자 3명 가운데 2명이 이달말부터 다음달초에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서지로는 동해안 등 강원지역이 3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남해안 그리고 서해안의 순이었습니다.
휴가를 가겠다는 사람은 22%로 지난해보다 6% 포인트 가량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국내여행을 가겠다는 사람이 늘어서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작년보다 꽤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때문에 승용차를 타고갈 경우에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6시간 그리고 부산까지는 7시간 4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50분이 걸려서 평소 주말보다 2시간이상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더 어려워서 이보다 최대 50분씩 정도는 더 잡야할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신갈분기점 같은 상습 정체구간에서는 갓길차로 운행을 허용하고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