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체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삼성과 현대, 신한, 롯데, 비씨 이렇게 5개 전업카드사의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은 3.08%로 3월 말에 비해서 0.51%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연체율 하락은 신용카드사들이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한데다 경기가 다소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신규 연체발생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이 27조 1천1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44% 늘어나는 등 월별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율도 8개월만에 처음으로 10%대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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