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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대한항공 '진에어' 5개 국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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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올 2분기 LCD 패널 수요 증가에 힘입어 4조 8천9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16%, 지난 1분기에 비해 33% 증가한 규모로 분기별 사상 최대치입니다.

LG 측은 지난해 신규 생산라인에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이 주효했다며, 패널 가격 인상에 힘입어 3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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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출자한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오는 10월 방콕과 마카오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5개 국제노선에 취항합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국제노선이 운항되는 내년부턴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해 흑자원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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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GS건설, 현대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 한 가스회사가 발주한 가스 플랜트 공사를 39억 달러, 우리돈 4조 9천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에서 천연가스 저장과 폐수처리시설을 맡고, GS건설은 하루 3만 5천 톤 규모의 천연가스 분리시설을, 현대중공업은 하루 10억 입방피트의 가스처리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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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사가 2009년 임금교섭을 무교섭으로 완전 타결하며 15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습니다.

노사는 오늘(17일) 임금동결과 일시 격려금으로 통상급의 150% 지급, 조합원 한 명당 26주의 우리사주 배정 등에 합의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3월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회사에 임금에 관한 사항 일체를 위임했고, 회사는 고용안정협약서 체결과 함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의 임금 반납으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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