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동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원 3천여 명과 경찰이 충돌해서 노조원 82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1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청 앞에서 쌍용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 뒤 공장 진입을 요구하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노조원 82명을 연행해 현재 근처 8개 경찰서에서 분산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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