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서부에서 추락해 168명의 사망자를 낸 카스피안 항공 소속 여객기의 블랙박스 2개가 발견됐다고 현지 교통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관영 IRNA 통신과 인터뷰에서 항공기록과 비행 시스템을 담은 블랙박스를 회수했다며 전문가들이 사고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이를 해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탑승객 153명과 승무원 15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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