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음료류와 냉면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체 천 5백여 곳을 점검해 154개 업체에서 176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거나 법이 정한 품질 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이들 업체가 제조, 판매한 김밥과 도시락, 육개장 등 천3백여 건을 조사한 결과 12건에서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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