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5일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면서 본회의장에서 동시에 점거농성을 벌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산회 선포에도 불구하고 여야 의원들은 모두 퇴장을 거부하며 헌정사상 처음 여야 동시점거 농성을 벌였는데요.
불신의 정치가 낳은 본회의장 동반점거는 25일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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