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체위원회를 열고 "주민소환투표 청구인서명부를 확인한 결과, 유효 서명인수가 5만 천 44명으로, 소환투표 청구요건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내 35개 시민단체는 지난 4월 제주도가 정부와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협약서를 체결하자, "김 지사가 이 과정에서 주민갈등에 대해 해결노력을 하지 않는 등 독선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주민소환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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